더안청담의원 이경은 원장,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서 라풀렌 활용 임상 전략 공유
2026-09-04
더안청담의원 이경은 원장이 지난 8월 30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제2회 LIVE ACADEMY’에서 라풀렌(Lafullen)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시술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미용·비만·재생의학 분야 의료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용의료 시술의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은 원장은 ‘Lafullen From volume restoration to skin firming by dual approach’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노화에 따른 얼굴의 볼륨 감소와 피부 탄력 저하를 각각 분리된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환자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함께 고려해 접근하는 ‘Dual Approach’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히 꺼진 부위의 볼륨을 보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볼륨 회복이 필요한 부위와 피부 탄력 개선이 필요한 부위를 구분해 각각의 목적에 맞게 시술을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윤곽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라풀렌의 다양한 임상 활용 가능성을 실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했다.
라풀렌은 다공성 구조의 PCL(Polycaprolactone) 입자를 기반으로 한 조직수복용재료로, 체내에서 PCL 입자를 중심으로 콜라겐 생성이 유도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술 목적에 따라 원액 그대로 사용하거나 적절한 비율로 희석해 적용할 수 있어, 볼륨 회복부터 피부 탄력 개선까지 다양한 임상적 접근이 가능하다. 이 원장은 이러한 제품 특성을 고려할 때 획일적인 방식으로 적용하기보다 환자의 노화 정도와 얼굴 구조, 조직 상태 및 시술 목적에 따라 농도와 주입 부위, 시술 방법을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경은 원장은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은 단순히 꺼진 부위에 볼륨을 더하는 것에서 나아가 얼굴 전체의 구조적인 변화와 피부 탄력 저하를 함께 살펴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환자마다 필요한 역할과 시술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해 디자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풀렌 역시 볼륨을 회복해야 하는 영역과 피부 탄력 개선을 고려해야 하는 영역을 구분해 접근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 결과를 설계할 수 있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Dual Approach의 개념과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경험을 의료진들과 공유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경험을 축적하고 의료진들과 지속적으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환자 개개인의 노화 양상과 얼굴 구조에 맞는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 치료 방법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